한화시스템(주) 구미사업장-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손

한화시스템(주) 구미사업장(사업장장 이정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 점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진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아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화시스템(주) 구미사업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의 발판을 위해 구미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 향상 도모,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어깨동무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900만원도 전달이 되었으며, 후원금을 통해 직업체험 및 친환경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사업장장 이정모)은 “힘든시기인 만큼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싶었다” 며“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다양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화시스템(주) 구미사업장은 2016년부터 “어깨동무 멘토-멘티“, ”김장김치지원 사업“, ”연탄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