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수협(조합장 김재환)이 지난3일 오전8시 구룡포 수협위판장에서 ‘2022 풍어기원제 및 초매식을 개최했다.
코로라19로 인해 수협직원과 임원(수협이사,감사),수협지정중매인, 어촌계, 선원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여는 ‘임인년 풍어기원제 및 초매식’은 어민들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한편 어민들이 잡아온 고기들을 비싼 가격으로 구매해 달라는 수협직원 및 임원들이 구룡포 수협 지정중매인들에게 부탁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새해 첫 위판 의식이라 하겠다.
구룡포 수협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1년도 총 위판금액 8천3백4십4억6000만원의 위판고를 올려 2020년보다 4십3억2000만원을 더 올린 샘이 된다.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은 풍어기원제와 초매식장에서 임인년 첫해를 열면서 임원과 중매인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 “올해는 힘 찬 호랑이해로 작년보다 더욱 노력해서 어민들에게 선진 어업, 어민 복지향상에 적극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며 참석한 임원과 중매인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