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진입도로 휴일때마다 정체 읍민 골머리,우회도로 개설 시급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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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 진입도로 휴일때마다 정체 읍민 골머리,우회도로 개설 시급



포항 구룡포가 매년 해맞이 행사뿐만 아니라 공휴일에도 차량소통이 되지 않아 구룡포 읍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차량소통에 큰 문제점으로 제기됐다.(사진참조)

다행히 구룡포읍에서 이런 문제를 예상을 하고 지난 12월31일부터 1월1일 새벽6시까지 개발자문위원회,지역발전협의회,경찰,자율방범,해병전우회등 많은 자생단체인력을 동원 각 구간마다 신속한 교통정리로 인해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한 차량소통으로 무사히 목적지로 안내하는데 큰 도움으로, 구룡포읍민의 단합된 정신을 타 지역민에게 모범사례로 각인이 된 하루였다.

특히 구룡포수협과,구룡포농협, 신협에서도 각 구간별 책임을 맡고 교통정리를 함으로 해서 골목길 도로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됐다.

문제는 매년 행사 때 마다 또는 공휴일 날 자생단체의 인력동원이 불가능한 가운데 고질적으로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이 구룡포에서 호미곶으로 가는 전체구간은, 병포리 호미곶 온천랜드에서 구룡포 7리 해수욕장까지 길이6km구간이다.

공휴일마다 발생되는 차량의 정체는 읍민들도 이제는 “짜증이 난다”는  여론의 소리가 높은 상태다.

구룡포 관내에서도 활어 및 생선 또는 냉동품의 식재료를 실어 날리는 화물차들의 애로사항이나, 식당 음식을 배달하는 차량들도 짜증을 내는 것은 마찬가지다.

휴일에는 부둣가를 비롯해 활어위판장 주차장도 구룡포의 화물차를 비롯해 관광차량들이 만차를 이루고 있어 선박 작업차량이 화물을 내릴 장소도 없는 상태다.

그렇다고 해서 식당에는 기대 이상의 손님이 있는 상태도 아니고 보면 “차들이 호미곶으로 갈 때에는 구룡포읍 시내로 지나가야 구룡포 경제가 살아난다”는 말은 이제는 옛날 말에 불과하다.

구룡포의 몇 몇  지도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구룡포도 이제 십년간의 개발과 급성장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가운데 블르벨리 대 단지의 공장 신설과, 구룡포 7리 해수욕장 중심으로 277685㎡(8만4000평)의 구룡포6리 대단지 택지개발과 삼정리 125163㎥(1십2만51163평)의 택지개발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구룡포 우회도로(구룡포 천주교에서 삼정리까지)가 개설이 돼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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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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