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 경찰서 구룡포 파출소 소속 생활안전 위원회 이정근국장이 구룡포읍 하정2리 바닷가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여인을 극적으로 구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6시경 구룡포읍 하정2리 바닷가에서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최모(여,41세)씨가 가정적 부부간의 불화로 머나먼 구룡포에 까지 운전해와 승용차 안에 장금장치를 하고 석가 탄 3장을 피워놓고 차량 자살을 시도하려든 여인을 발견하고 설득을 하는 한편 구룡포 파출소에 신고 김종수,김원균 경찰관과 설득을 시켜 구룡포 파출소에 인계를 한 사실에 주민들은 “자칫 사람목숨을 잃을 뻔 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구룡포 파출소의 말에 의하면“최 모 여인은 경남김해에서 살며 남편과 자식이 있는 상태이고 부부간의 싸움으로 인해 비관자살로 일어난 일로 자살자의 건강상태는 차에서 내 닐 때에 어지러움 증을 호소했지만 바닷가 찬바람에 정상 회복이 된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구룡포 파출소에서는 최모 여인을 친정인 대구에 연락을해서 귀가 조치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