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당국이 중국,대만,반우와투 등 꽁치 국내수입 과정에서 어상자(종이박스)가 암을 유발하는 독성물질 인 다이옥신을 일어키는 파라핀이 코팅된 상자까지 수입을 하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본지 11월2일자,11월8일자 보도) (사진 참조)
또 국내, 외국 수입산 꽁치 어상자에 파라핀 코팅과정에‘어상자를 소각 시 폐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다이옥신)이 코팅되어 있다’는 경고문도 없는 상태라, 일반인들은 어상자를 소각하는 과정에 발암물질이 있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상태다.
정부당국이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꽁치 어상자가 국내에 들어와 꽁치는 일반 판매에서부터 통조림공장까지 국민의 식단에 올라가지만 어상자는 양면 파라핀 코팅으로 인해 재활용도 안 되는 상태이고, 소각 역시 폐기물로 분류돼 소각이 금지된 상태다.
정부 당국은 남의 나라에서 사용을 못하는 폐기물 어상자까지 돈 주고 매입하는 꼴이 되는 상태다.
꽁치로 인해 수입된 어상자만 600만박스(국내원양어선 포함)의 폐기물 박스가 수입되고 있는 셈이다.
어 상자에 ‘소각 시 암을 유발하는 다이옥신 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경고문만 표기돼 있었어도 화목보일러용에 꽁치 어상자를 땔감용으로 사용하지는 안 했을 것이고, 이로 인해 사전 인지를 해서 “땔감용으로 사용을 안 함으로 해서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지 않았나”의 동네 주민들의 안타까운 말들이 오고 가고 있는 실정이다.
사망자의 주택은 구룡포읍 석병리 언덕위에 집으로, 확 트인 바다가 있는 곳이고 밀폐된 공간도 없다. 꽁치박스는 나무와의 달리 파라핀이 양면에 코팅돼 있어 대단한 화력을 갖고 있어 모르는 촌노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꽁치박스를 불 쑤시게로 충분히 사용이 됐고 연기에서 뿜어 나오는 가스가 생명을 위협하는 가스인줄을 알 리가 만무하다는 추정이 나오는 과정에 남자는 올해 폐암으로 사망하고 부인은 3년 전 같은 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이런 과정은 국가가 책임을 지고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야 되고 이런 제품을 제작한 당사자들도 일말의 책임을 져야 된다.
물론 재판절차에 의한 판결이겠지만 꽁치박스의 용기에 대한 소각 시 독성물질 방출에 대한 경고문은 필히 표기를 해야 된다.
관계 업체의 말에 의하면“원양어업에서 꽁치를 어획해서 종이박스에 담을 때 박스위에 비닐을 한번 밑바닥에 깔고 꽁치를 담으면 어부들이 약간의 수고가 좀 있기는 하나 충분히 작업이 원만해지고 환경적인 요인이 생길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박스에 파라핀을 양면 코팅하는 이유는 꽁치를 담을 때 물기로 인 해 발생되는 종이박스가 물기에 약한 부분을 보안키 위한 방편인데 이런 부분만 개선을 하면 박스도 재활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와 관련 꽁치 폐박스가 공터에 산적해 있는 이유가 포항시가 처리과정에서 고심을 하고 있어 제대로 처리가 안 이뤄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