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수협,구룡포 파출소 공조로 보이스 피싱 막아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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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3일 15시42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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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 수협,구룡포 파출소 공조로 보이스 피싱 막아



구룡포 수협(수협장 김재환)과 구룡포 파출소(소장 이우경) 와의 공조로 보이스 피싱을 당할 뻔한 피해자를 미연에 차단시켜 3000천 만 원의 거금을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2일 12시30분경 구룡포 수협 남부지점에 H모씨(81세)의 노인이 찾아와 “병원진료비에 쓸 것이다”며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구룡포 수협남부지점에 근무하는 서유진(주임, 4급)이 이상하게 여겨 자기앞 수표로 지불하였지만 노인과 대화과정에서 ‘안절부절’하는 모습이나 여러  상황을 봤을 때 이상 한 생각이 들어 즉시 포항 남부 경찰서 구룡포 파출소에 신고를 하고 “방금 어르신이 돈을 찾아 갔는데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보호를 요청했다.

12시 50분 수협남부지점 서유진 직원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구룡포 파출소는 손명구외 2명과 강태훈 구룡포 자율방범대장과 노인의 행적을 찾았으나 노인의 휴대폰이 계속 통화중 걸리는 것을 중시를 하고 112에 위치 추적을 요청하는 한편 노인의 행방을 찾고 있는 상태에서 구룡포 파출소 경찰관들은 노인이 구룡포 수협 본점에서 자기앞수표를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하는 노인을 발견하고 돈에 대한 사용처를 물어본 결과 노인은 “딸이 현재 납치가 되었어 이 돈을 빨리 보내야 된다”말에 경찰관들은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다고 노인에게 설득 하였으나, 그렇지 않다고만 대답을 일관했다.

구룡포 파출소는 딸의 행방을 찾는 과정에서 그 시간 딸은 부산 모 회사에서 시험을 보는 시간이 였 고 피해자 노인의 말에 의하면 “딸의 음성과 같아 딸이 납치 강금 된 것으로 알아 돈을 찾아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구룡포수협과 포항남부 경찰서 구룡포 파출소와의 공조로 피해를 미연에 방지는 하였지만 구룡포 수협은 보이스피싱을 두 번씩이나 차단을 시켜 창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빠른 판단이 고객들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이 과정을 보고 받은 포항 남부 경찰서장은 이 사건에 공을 세운 경찰관과 서유진 구룡포 수협 남부지점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격려와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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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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