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북 선원노동조합(위원장 김복근) 사무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건물이 균열이 가고 어민들의 휴게실조차 없어 증개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구룡포읍 구룡포리 954-29번지(552,6㎡,1층276,㎡,2층276,3㎡) 내에 건축물로 내진 설계가 돼 있지 않아 이번 포항시 북구 흥해 지진사고로 인해 건물이 균열된 상태이고 어민들이 출항 전 대기과정에 추운날씨에 휴식처가 없어 전전긍긍 밖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져 어민의 복자향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사진 참조)
경북 선원노조 회원이 1000여명으로 비회원까지 2000여명에 달한다.
그러나 어민들의 휴식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항해를 끝나 체력단련 할 수 있는 운동기구조차 없는 상항에서 보면 어민복지 향상에 관계기관의 무관심속에서 오늘 날까지 왔는 것이 아닌지 재고 해 볼 필요가 있다.
구룡포의 경제는 수산업의 70%가 수산업에 의존하고 있고 그에 따른 가족들과 관계 종사자가 수산업에 생활하고 있는 상태다.
김복근 경북 선원노조 위원장은“어민들의 출향 전 후 휴식 공간(체력단련실,쉼터,선원대기실) 및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장소 미흡과 회관의 20년 이상의 노후 된 건물로 균열이 심하고 지진이나 천재지변으로 건물의 붕괴 위험성이 있는 실정으로 건물의 안전성 진단 및 증축이 필요한 실정이다”며 경북도, 포항시에 건의하고 나섰다.
한편 이와 관련 이재도 경북도 의원은“문제의 현장에 답습을 해보니 각 층마다 건물 균열이 생각 외 문제가 많고 이런 과정을 보완 차원에서 관계기관과 논의해서 어민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