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 어 상자, 폐박스 소각 시 다이옥신 검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4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1년11월01일 13시13분 43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꽁치 어 상자, 폐박스 소각 시 다이옥신 검출
주로 원양어업 어상자로 쓰이는 종이 박스에 파라핀을 양면 코팅 처리해 소각 시 다이옥신이 방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꽁치 어 상자가 무한정 제작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이 외면하고 있어 긴급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주로 원양어업 어상자로 쓰이는 종이 박스에 파라핀을 양면 코팅 처리해 소각 시, 폐암을 일으키는 독성물질인 다이옥신이 방출되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종이 어 상자(파라핀 어상자)는 원양어업에서 1년 6000톤의 꽁치(2020년 기준)를 국내에 위판을 하고 있다. 어 상자 숫자로 따지자면 600만 박스가 냉동으로 들어오는 꽁치는, 꽁치 통조림공장, 일반시판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종이로 제작된 꽁치 어 상자는 물에 젖어 을 때 약한 부분을 보안키 위해 공장에서 제작 시 어 상자에 ‘양면 코팅처리’를 하는데 이 부분이 소각 시 다이옥신이 발생되고 현재는 폐기물로 분류되어 폐기물 수거업체에서 받아주지 않는 이유가 꽁치 폐박스는 파라핀이 종이 어 상자에 양면 코팅 처리되어 종이로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또 소각 시 다이옥신이 무한정 방출되어 법적기준 이상의 대기환경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종이 어 상자를  양면 파라핀 코팅처리해서 원양어선에 납품하는 공장은 부산을 비롯해 김해에도 제작하는 공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관계당국의 실태조사도 없는 상태에서 현재까지 제작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고, 국내에 소비되는 600만 박스가 꽁치통조림공장이나 또는 시판용으로 사용이 된 빈 박스는 어떤 경로로 처리 되는 것인지 관계기관은 실태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 원양 업에 종사하는 한 책임자는 이와 관련 된 사실에 대해“파라핀이 양면 코팅된 어 상자는 꽁치를 잡아 담는 과정에 물기가 많아 코팅된 종이상자를 사용 할 수밖에 없고, 현재까지도 다른 어상자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환경부에서는 이런 문제점에 대해 실태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은나눔봉사동아리 쓰레기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 (2021-11-02 09:33:03)
이전기사 : ㈜톱텍 , 구룡포읍에 마스크 224,000장 기탁 (2021-10-31 16:53:1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