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세계치과(이재윤 원장)는 10월 28일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여승동 관장)에 도 내 여성장애인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도록 1백만원 상당의 쌀 130포(2kg)를 기부했다.
포항 신세계치과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째 매년 지역 친환경 햅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도 내 취약계층 여성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치과 이재윤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도 내 여성장애인을 위해 쌀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여승동 관장은 “여성장애인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을 위하여 쌀을 기부해 준 신세계 치과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더불어 살아가는 경상북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적인 쌀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포항 신세계치과는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 내 장애여성에게 무상 의료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