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2리 소 하천에서 바다로 가는 마을어장에 폐수가 내려가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사진 참조)
문제의 장소는 매년 공장에서 내려오는 폐수로 이맘때만 되면 많은 폐수들이 바다로 흘러내려가 마을어장뿐만 아니라 해양환경오염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이 되고 하는데 폐수 유출로 인해 악취는 물론 해안로 산책길에 관광객들이 의아한 눈길로 쳐다보는 등 코를 막고 산책하는 경우가 있다.
석병리에 사는 M모씨는 “폐수가 흘러내려오는 것이 한 두 해도 아니고 바로위에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어 어느 공장에서 폐수를 버리고 있는 지 알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관계기관에서 원인을 파악해서 단속해주길 바란다”며 강력하게 요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