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환)에서는 지난7일 죽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화옥)와 함께 독거노인들을 위한 진수성찬(반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오늘은 특별히 민생현장 방문차 죽도동을 찾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자리를 함께 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진수성찬(반찬) 배달사업은 형산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욱)의 후원으로 죽도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국과 반찬을 만들어 매월 1회 독거노인 20명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미역국, 고등어무조림, 가오리도라지무침 등을 준비하였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은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17명이 어르신들의 댁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독거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한다.
최봉환 죽도동장은 “매월 독거노인들을 위한 밥상을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부녀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오늘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포항시장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