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스코 파이넥스(2공장)부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2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25년간 사랑의 봉사활동에 주민들은 박수와 함께 찬사를 보내고 있다.
1996년도 구룡포읍 석병1리와 2리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 파니넥스부(부장 배진찬,공장장, 김현수)는 환경정화 및 주민편의,공동 시설물 보수 등의 나눔토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달 25일부터 주민공동운동시설 측면 난간대 설치(1,2×30m),철자재 녹 제거 및 페인트 도색,어촌계 과메기 건조대 보수 및 도색 등 지난2일 완공을 끝내고 조촐하지만 편준 구룡포읍장과 황보봉수 구룡포 농협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간단한 준공식을 마쳤다.
이번 파이넥스부가 10월의 가을이라 하지만 따가운 햇살에 웃통을 벗어버리고 비지땀을 흘러가면 나이 많으신 노인들을 위해 마을회관 옆 추락의 우려가 있는 ‘난간대 설치’는 노인들에게 큰 위안이 됐다고 볼 수가 있다.
편준 구룡포 읍장은 파이넥스 부의 노고에 인사를 하면서“우리 행정이 해야 될 일을 동네 애로점을 찾아가며 봉사활동을 해 주신데 대해 석병리 동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성철수 석병2리 이장도 “10월 가을이라고 할 수 없는 따가운 날씨에 우리 동네를 방문하여 공용시설 주변 작목제거 등 땀 흘러가며 애써주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동네에 필요한 공구도 기부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을 끝내고 동네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에서는 특별 식사로‘고등어 국수’를 대접을 하면서 파이넥스부와 동네주민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준공식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