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오천농협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향토부대인 해병대1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해수 조합장과 임직원 및 주부대학임원은 해병1사단을 방문해 사단장 김계환소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천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방호와 대민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해수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지역의 국토방위에 힘쓰는 향토부대 장병들 덕분에 추석 명절에도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