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구룡포~장기면양포간 버스정거장 환승센터에 나이 많은 신 어르신들을 위해 TV를 설치해 주변으로부터 잔잔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최용성 포항시 전의원,그는 지난 6일 구룡포~양포간 버스정거장 환승센터에 TV(46인치)를 설치해 환승센터에서 양포로 가는 승객들의 고마운 인사를 받으면서 TV설치를 끝냈다.(사진 참조)
구룡포~양포간 버스는 한 시간 가량 대기를 해야 되는데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느낀 최용성 전의원은 사비를 들어 TV를 구입해 설치를 한 것이다.
최용성 전시의원은 현재 구룡포 석병리교회 장로로 있으면서도항상 어르신을 위해 최대한의 봉사활동에 칭찬이 자자하고 얼마 전 교인을 위해 촌에서 구입키 어려운 마스크를 구입해 코로나19방역에 힘을 쏟기도 했다
평상시에도 어르신 모시기를 부모님처럼 모셔 주변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면 양포에 사는 김모 할머니(80세)는“일주일에 두 번 씩 구룡포 장을 보러 오는데 버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이 무료 한 참에 TV를 설치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