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읍 후동리 저수지로 진입되는 교량이 노후 된 상태에서 차량 진입 시 위험이 노출된 상태고, 읍민을 위한 후동리 둘레길도 제대로 조성되지 않아 읍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사진 참조)
또 후동 저수지로 올라가는 진입도로도 비가 오면 흙탕물이 내려와 농작물에 지장을 주는가 하면 비로 인한 차량 진입 시 땅이 움퍽 파여 조상 산소에 성묘 차 오르막길로 가는 길에 상당한 애로 점이 많다고 토로를 하고 있다.
저주지로 가는 교량은 1970년대 조성된 교량으로 51년의 나이가 먹어 하단 부는 이미 철근들이 부식된 상태고 콘크리트도 풍화 작용에 제 기능을 잃고 있다.
구룡포에 유일한 산책길로 조성된 저수지 주변 둘레길도 마무리가 되지 않아 방치된 상태이고, 주민들은“후동리 둘레 길은 신선한 공기 속에 산책 겸 운동 삼아 걷기에는 안성맞춤인데 아직까지 마감이 되지 않은 것은 무슨 연유인지 알 수 가 없다”고 의아해 하고 있다.
안현수 후동리 이장은“ 후동리는 농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농민들인데 포항시가 너무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몇 번이고 건의를 해도 관심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저수지 관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에 따른 최소한의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 질 않는냐”며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