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6일(금) 월포, 칠포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40여 명이 모여 여름철 해수욕객 및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북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달 9일부터 월포, 칠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활동과 응급처치 등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물놀이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행사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피서용품을 배부하고 해수욕장 주변 순찰과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해 해수욕장을 찾은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지진대피, 화재대처법 등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소방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류득곤 서장은 “피서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