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와 서라벌대 구성원 대표, 원석학원 정상화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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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7월21일 11시38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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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대와 서라벌대 구성원 대표, 원석학원 정상화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지난 16일(금) 학교법인 원석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의 구성원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출범시켰다.

원석학원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 구성은 법인 및 대학 정상화를 위해 운영되던 양 대학 총장 중심의 협의체(상생발전추진위원회)의 파행으로 대학 간 소통창구가 없어지자, 조속한 정상화를 희망하는 대학 구성원 대표가 직접 나선 결과로 보인다.

비대위는 경주대학교 민주교수노조 대표 3명과 직원노조 대표 2명, 서라벌대학교 교원노조 대표 3명과 직원노조 대표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되었고, 서라벌대학교 이종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비대위는 교육부 등 관계기관에 임시이사체제인 원석학원의 조속한 정상화를 요구하고, 대학 구성원의 합의를 통한 대학의 발전방안 수립 및 실행 등 지역 강소대학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원 비대위 위원장은 “조속한 정상화를 갈망하는 양 대학 구성원 대표들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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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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