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7리 20번지 모 냉동공장 철탑 샌드위치판넬부분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 긴급 철거가 요구되고 있다.
문제의 냉동공장은 작년도 부도로 인해 공장가동이 중단 된 상태이고 모 증권회사가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샌드위치 판넬은 가벼워, 바닷가 강한 바람에도 쉽게 날러갈 정도이고 차량이 자주 왕래하는 도로변이기 때문에 위험수위가 높다.
더구나 문제의 장소에서 도로변 건너 직선거리 30m 앞에는 해수욕장이 있고 해수욕 철이라 강한바람에 의해 해수욕객들에게 위험이 노출된 상태이다.
구룡포 7리 이장은 “ 이 공장은 철탑부분에서 샌드위치 판넬이 바람에 의해 곧 떨어질 것 같아 관계기관에 신고를 한 상태이지만 답변은 대구 모 증건회사에 통보를 한 상태이지만 아직 특별한 조치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