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면장 : 원종배)는 지난1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6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2차 접종 실시에 따른 수송대책과 경로당 개방, 포항주소 갖기 운동 등 당면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2일과 3일에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 1차 접종이 마무리 되고, 오는 6월 22일과 23일에 2차 접종이 개시됨에 따라 마을별 주민집결지 및 차량 탑승인원 조정, 인솔공무원 배치와 함께 수송대책에 대한 돌발변수를 점검하고, 기타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백신 1차 접종 후 2주가 경과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식사금지, 과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제한 등 개인위생 준수를 주문하기도 했다.
회의를 주재한 원종배 호미곶면장은 정부의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마을 이장님들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고, 면사무소에서도 방역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