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면, 백로벽화 그리기 사업 전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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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8월21일 15시19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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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주] 부석면, 백로벽화 그리기 사업 전개
 

부석면에서는 백로도래지 마을환경을 개선하고자 8월 17일부터 2일간 상석2리 마을의 주택, 창고 등 담장에 백로 벽화를 그려 생태관광지로 탈바꿈 했다.

 

상석2리 벽화그리기 사업은 유래를 알 수 없지만 오래전부터 마을 뒷산을 찾는 수천마리의 백로로 인하여 백로마을로 유명한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마을 주민들과 김동운 면장이 합심하여 열성적으로 추진 해 온 사업이다.

 

백로는 흰 해오라기로 희고 깨끗하여 청렴한 선비를 상징하고 있어 영주시가 추구하는 선비의 고장 고품격도시와 잘 어울리며 백로는 희귀본능이 있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와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번식을 하다 돌아가는 여름철새로 오래전부터 이곳을 찾는 것으로 보아 부석면의 자연환경이 그만큼 잘 보존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백로벽화 그리기 작업은 농림수산식품부 스마일재능뱅크 마을환경개선 전문팀과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2일 동안 9개소의 대형 백로벽화를 완성함으로서 기존에 설치된 백로도래지 전망대와 함께 향후 지역 특성에 따라 색다른 농촌마을 환경개선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김동운 부석면장은 이 벽화그리기 작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는 마을환경개선을, 부석사와 부석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농촌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하여 살기좋은 농촌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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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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