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형산강 생태계 회복 위한 은어 치어 10만 마리 방류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사회.교육 > 환경
2021년03월11일 14시26분 228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형산강 생태계 회복 위한 은어 치어 10만 마리 방류
맑고 깨끗한 1급수 서식 은어 치어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 증강 기대



경주시는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원(원장 문성준)과 함께 11일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앞 형산강에서 은어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하고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형산강은 경주에서 시작해 포항을 거쳐 동해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시는 지난 2019년까지 각 지역단체와 주민 등 많은 인원과 함께 은어를 형산강에 직접 방류해보는 체험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행사를 대폭 축소해 실시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인 은어는 가을에 수정·부화해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다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상류에 서식하는 단년생 어종이다.

고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토종 물고기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행사가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줄어드는 어종을 보호하고, 맑고 깨끗한 형산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천 생태계 회복과 시민들에게 친환경적 도시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방류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환경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 세계 물의 날 맞아 형산강변에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2025-03-23 13:47:14)
이전기사 : 포스코, 친환경 청정설비로 미세먼지 줄인다 (2020-11-10 16:26:0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