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독도영유권 주장관련 규탄성명서 발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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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8월03일 15시57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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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의회, 독도영유권 주장관련 규탄성명서 발표
 

포항시의회 이칠구 의장은 7. 31일 일본 정부가 “2012년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데 대하여 일본의 시대착오적이며 반역사적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칠구 의장은 2일 규탄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방위백서 발표는 군국주의 망령에서 비롯된 침략적 근성을 보여준 망동이자 대한민국에 대한 주권 침해이며 영유권을 침탈하려는 야욕을 드러냈으며,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양국 국민들의 염원을 저버리는 반역사적 행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를 세계 주요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침략적이고 계략적인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과, 일본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하고 독도침탈 책동 및 역사왜곡에 대하여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이칠구 의장은 포항시와 일본 교토부 마이주루항간 국제페리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한일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교류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시점에 일본정부의 망언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우리 정부도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과 같은 제국주의적 언행을 반복하지 못하도록 한일 관계를 재정립하여 주권국가로서 독도 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일본 앞에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명 서

-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방위백서 발표를 규탄한다. -

 

지난 7월 31일 일본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방위백서를 발표하여 우리 국민을 다시 한번 격분케 하고 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학적,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역사 교과서 왜곡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금번 방위백서 발표와 작금의 일본의 작태는 군국주의 망령에서 비롯된 침략적 근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망동이자, 대한민국에 대한 주권 침해이며, 영유권을 침탈하려는 야욕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이는 식민지배의 상처를 극복하고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양국 국민들의 염원을 저버리는 반역사적 행태이며,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거꾸로 돌리는 일이다.

 

이에 포항시의회는 일본이 발표한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반역사적 국토침탈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일본은 독도를 세계 주요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침략적이고 계략적 인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 일본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하고 그동안의 독도침탈 책동, 역사왜곡에 대하여 대한한국 국민에게 사죄하라

 

 

- 일본은 그간 누차 표명해 온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한일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다짐을 진정성 있는 행동 으로 실천하라

 

-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 국권과 영토권을 훼손하려는 일본의 침탈 행위 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고, 주권국가로서 독도 수호를 위한 적극적 인 대응과 대책을 마련하라

 

 

2012년 8월 2일

포항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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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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