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물류 인프라 공유해 중소 고객사 수출지원 나선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21년01월15일 17시55분 63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물류 인프라 공유해 중소 고객사 수출지원 나선다
수출 선박확보 어려운 중소 고객사 위해 '합적배선 시스템' 개발… 경쟁력 제고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수출 선박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고객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포스코는 중소 고객사들의 경우 수출 물량이 적어 선박의 적기 확보가 쉽지 않아 납기준수가 어렵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임을 지불해야할 때가 많아 수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객사의 소량 화물도 포스코 물량에 함께 선적할 수 있도록‘합적배선 시스템’을 개발 완료하고 1월 중 본격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중인‘합적배선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고객사가 직접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합적 가능한 선박 조회부터 신청까지 가능하게 된다. 기존에는 중소 고객사가 합적하기 위해 대형 화주나 선사에 수시로 선적 일정을 확인하고 부탁해야 했다.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 동안‘합적배선 시스템’을 통해 42개 중소 고객사들이 5만 6천톤을 합적했고, 총 11억원 가량의 물류비가 절감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철강재를 가공해 수출하고 있는 ㈜한금 오필석 대표는“포스코의‘합적배선 시스템’을 활용하면 이전보다 낮은 가격으로도 포스코와 동일한 수준의 운송 품질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다”며 “한달에 1~2회 주기적으로 선적할 수 있고 선적량이 적어도 합적이 가능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합적배선 시스템’은 중소 고객사뿐 아니라 포스코와 선사 등 물류 밸류체인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포스코형‘스마트 상생제도’로 비즈니스 영역의 기업시민 실천사례다. 선사는 추가 물량 유치로 매출이 증대되고 부족한 물량을 채우기 위해 타 부두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 운송 비용이 절감된다. 포스코는 화물의 선적수량이 계약수량보다 부족해 발생하는 부적운임을 최소화할 수도 있다.

포스코는‘합적배선 시스템' 본격 오픈을 앞두고 고객사들을 직접 방문해 시스템 사용방법 및 물류 솔루션 컨설팅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물동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일만항 및 구매 협상력이 낮은 중소 광물 공급사 등을 대상으로 구매·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지원하는 등 고객사·공급사·지역사회와‘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역할을 지속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우수 인재 양성 앞장 ... 포스코, 협력사 취업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2021-01-18 16:03:14)
이전기사 : 포항제철소, 제철소 맞춤형 리더 키운다 ... '리더스 아카데미' 실시 (2021-01-14 13:35:40)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