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불빛축제, 자원봉사활동도 “금빛”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2년08월03일 15시43분 83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국제불빛축제, 자원봉사활동도 “금빛”
경찰서장 현장 진두지휘, 해경은 경비정과 헬기까지 동원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종반으로 치달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있는 가운데 원만한 축제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경찰과 자원봉사자 소방공무원등의 노력이 축제운영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7월 27일부터 3일간 포항형산강체육공원을 중심으로 9개 기동중대 900여명과 경찰 100명등 연인원 1천명이 투입, 치안질서를 유지했다. 또 북부해수욕장을 담당하는 포항북부경찰서는 매일 80명씩 연인원 800여명의 인력을 행사장 주변에 탄력적으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동석 북부경찰서장은 매일 축제행사장에 직접 나와 밤늦게까지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포항남·북부소방서 역시 축제장운영을 위한 급수지원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해양경찰의 경우 축제행사의 상당영역에서 대규모 장비까지 동원한 전폭적인 지원을 마다않고 있다. 해경은 축제기간 중 여객선터미널부두에서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갖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것 외에도 해경본청 관현악단이 불빛퍼레이드에 참가하는 적극적인 봉사를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형산강과 북부해수욕장에서 헬기2대를 비롯 경비함정 4척, 고속정 5척을 투입한 인명구조 시범훈련 및 축하비행을 실시, 관광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밖에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도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급수지원과 미아예방에서부터 야간순찰과 외국관광객 통역, 행사장 청소는 2,21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장에 나와 값진 봉사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메인행사가 열린 지난달 28일에는 노점상단속과 교통통제에 460여명의 공무원이 집중 투입되는 등 원만한 축제운영을 위해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 행정력이 가동되고 있다.

 

이정옥 포항시축제위원장은 “올해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이 되었지만 자원봉사자와 경찰, 소방서등 축제를 돕는 소중한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일일이 찾아가 인사를 드릴 수는 없으나 포항을 찾았던 많은 관광객들이 폭염속의 아름다운 봉사에 감동을 느끼고 돌아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732개 운영” (2012-08-03 15:53:47)
이전기사 : 영주시, 2012년 6월1일 기준 주택가격(안) 열람 (2012-08-03 15:26:4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