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이 어우러진 은해사권역의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안)수립을 위하여 23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은해사권역만의 특화자원 개발을 모색하는 한편, 부자 농촌으로 거듭나기 위한‘다양한 생태와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풍요로운 권역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본계획(안) 전반에 대하여 20여명의 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은해사권역은 2010년도에 농식품부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52억8천5백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청통면 일원에 기초생활 기반확충,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의 농촌마을개발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사업이 완성되는 2015년에는 명실상부한 도․농 교류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정강수 영천시 부시장은“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방문 노력하여 선정된 사업인 만큼, 부자 농촌으로 나아가기 위해 닻을 올린 은해사권역사업이 순조로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협의회에서는‘순풍’의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당부하면서,“앞으로도 영천시는 권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그동안 쌓아온 농촌마을개발사업 노하우가 축적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부자 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