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2012 아프리카 새마을봉사단으로 선발된 단원 73명과 아프리카 봉사지역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3개국 34명, 안내 5명 등 112명이 포항을 방문했다.
이들 봉사단들은 코이카와 경운대학교에서 2개월간 연수중으로, 연수가 끝나면 아프리카 르완다,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 3개국으로 파견되어 1년간 새마을운동을 보급할 예정이며, 연수프로그램의 하나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포스코, 사방기념공원 등 현장답사를 했다.
이계영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파워포인트 자료를 통해 북부해수욕장, 국제불빛축제, 호미곶 등 포항시 소개와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배경, 성과, 그리고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오는 8월 6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1년간 봉사활동을 떠나는 한 대학생은 “2개월여간 새마을운동에 대해 코이카와 경운대학교에서 이론을 배웠고, 오늘 포항시 새마을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방진모 자치행정국장은 “지난해부터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펼치면서 국내외적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올해 들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찾는 외국인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 방문자에 대해서는 새마을운동에 대한 확실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