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후반기 포항시의회 이칠구 의장 등 신임 의장단은 19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잘 사는 명품도시 포항건설, 경북 제일의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도지사, 경북도의회를 방문하여

53만 포항시민의 지식정보 제공을 위한 수준 높은 지식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포항 중앙도서관 건립”을 비롯한 “광명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사”, “내연산 진경산수 발현지 조성 사업” 등 지역 주요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도비지원 건의 등 예산지원에 힘을 모아 줄 것을 건의 했다.

이렇게 후반기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의 한발 앞선 민생탐방으로 서민들과 소통하고, 국가지원사업과 도비지원사업에 대하여 국회와 경북 도 및 의회에 건의하여 포항시 각종 지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포항시가 더욱더 살기좋고 풍요로운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의회의 후반기 의정활동이 더욱더 지속적이고 왕성하게 이루어져 서민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로써의 역할이 한층 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