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
이번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런던 올림픽의 개막일과 같은 7월 27일에 개최되며, 이를 기념해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28일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메인행사 ‘국제불꽃경연대회’의 인터미션 시간에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선전기원 퍼포먼스 ‘빛을 쏘다’가 열린다.
‘빛을 쏘다’에는 포항시청 소속 금메달 유력 후보인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 선수의 인터뷰 영상과 지난 올림픽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펼친 감동의 순간이 담긴 영상이 방영될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인디밴드의 응원곡 공연이 진행되어 객석과 무대가 하나가 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포항국제불빛축제 행사총괄 단장인 포항제철소 이복성 행정부소장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서로 어울리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성공적인 불빛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불빛축제는 2004년 1회부터 2011년 8회까지 모두 870만 명이 찾은 영일만의 대표 축제이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관람석과 불꽃연출구역의 거리가 300m로, 국내에서 벌여지는 불빛축제들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