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LG이동 통신사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776-9번지에 설치한 송신소 철탑이 지난 마이삭 태풍으로 넘어져 이웃 주민들이 간담이 서늘한 상태에서 밤을 새운 일이 있었다.(사진 참조)
그러나 마이삭 태풍이 지나고 지난 23일 경북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776-9번 4층 건물 옥상에서 사고가 난 그 지점에 또 송신소 철탑을 설치를 하고 있어 이웃주민들은 마이삭 태풍과 같은 일이 또 일어날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건물의 구룡포리 776-9번지는 상가 4층 건물로, 주변 건물들과 밀집된 건물구조로 다시 송신탑이 넘어지면 건물뿐만 아니라 인명의 사고까지 발생하는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다.
하지만 두 업체 통신사(SK,LG)는 주민의 여론을 무시 한 채 문제의 건물옥상에 재설치를 강행할 계획으로 서두려고 있는 실정이다.
송신탑 설치자의 말에 의하면 “건물주와 이미 설치계약이 된 상태이라 갑과 을의 계약을 파기하기가 어려울 것이고 이 지점에 설치가 안 되면 스마트폰 실수요자들의 통화 불량으로 이어지는 애로가 발생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앙전파 대구 관리소는“주민이 재설치 반대한다는 이유로 강제 할 수가 없고 또 규정상 막을 수가 없으며 송신탑 설치하는 과정에서 안전상을 우려해 견고한 시스탬으로 강한 태풍에도 견뎌날 수 있는 장치가 중요하다“고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