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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단독주택용지 분양추첨 최고 393대 1로 마감
부도심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의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점포 겸용)가 분양추첨 최고경쟁률 393대 1로 지난 17일 마감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지난 4일~17일까지 2주간 일반인 공개 입찰신청을 받아 추첨형식으로 낙찰자를 선정했으며, 추첨 발표일인 18일 총 98필지 중 이주자 주택 15필지를 제외한 81필지가 낙찰됐고 2필지는 유찰됐다. 평균경쟁률은 44대 1이었으며, 최고경쟁률은 393대 1을 기록했다.

단독주택용지는 146㎡∼463㎡이며, 평당 약247∼330만원이며, 도시관리계획에 따라 건폐율 60%, 용적률 200%에 4층 이하로 건축이 가능하다.

한편, 아파트 부지인 공동주택용지는 10월 중으로 온비드를 통해 공급공고할 예정이며, 상업 및 기타용지는 2021년에 분양 예정이다.

KTX신경주역 주변 약 16만평 부지에 6,300세대를 공급 예정인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은 경주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과 ㈜태영건설,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의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지분을 출자해 신경주역세권공영개발(주)을 설립해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2022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주시는 역세권 일원의 상업·오피스·주거단지 신규개발로 새로운 부도심조성으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KTX광역경제권 거점도시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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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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