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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10일 ‘제9·10호 태풍 마이삭·하이선’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 양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양북면 일원은 강풍을 동반한 연이은 태풍으로 농사용 비닐하우스가 쓰러지는 등 큰 피해를 입은바 있다.

이에 경북소방본부, 경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경북도청 서라벌향우회원 을 비롯한 경주소방서 의용소방대 18대 등 총 170여명은 양북면 입천리, 용동2리, 어일2리 소재 농가 4개소(토마토 비닐하우스 19동)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철거와 폐기물 수거 작업 등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정창환 경주소방서장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복구지원 활동이 작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재난발생시 대응 및 예방뿐만 아니라 복구활동에도 앞장서는 경주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소방서에서는 지난 3일부터 경주시 감포읍, 현곡면, 산내면 일원 등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따른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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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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