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2012. 7. 12.(木) 영주시 A중학교에 재학중인 H군을 상습갈취등의 혐의로 구속하였다.
구속된 H군은 영주시내 중학교에서 “싸움짱”으로 알려진 학생으로, 최근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10여명의 학생들로 부터 현금, 등산의류, 스마트폰, 유명 스포츠메이커 가방등을 상습갈취하고, 심지어 집 청소, 담배 심부름등을 시키고 이를 피해학생이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경찰서에서는 피해학생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위하여 심리케어상담 실시 및 멘토(경찰관)―멘티(피해학생)를 연계하고, 향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인 설문조사, 범죄예방교육실시, 117신고 홍보등에 주력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