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4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민, 부녀회장 임명춘)는 지난 1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전천 주변 공평 제2저류지에 집결해 아름다운 내고장 세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공평동에 소재한 모전천의 지장목과 퇴적물 등을 제거하는 등 꾸준히 세천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말 모전천 인근 공평 제2저류지 산책로에 파종한 코스모스 씨앗이 최근 개화함에 따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김민 새마을협의회장은 “세천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물론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 길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길을 걸으면서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잠시라도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점촌4동장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해 힘든 시기임에도 세천가꾸기 사업에 힘써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문경시를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