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7월 10일 김천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경상북도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김천예술고등학교 등과 유관기관 15여개 단체 300여명이 “폭력 없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으로 김천예술고등학교 정산아트홀에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논란 되는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청소년 성매매 등 각종폭력을 추방하고 예방하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결혼이민여성으로 이루어진 사회적기업 ‘다문화 꿈터’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결의문 낭독,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박 깨기 퍼포먼스, 카드섹션을 이용한 구호제창, O․X퀴즈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서재동 복지위생과장은 “‘폭력 없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요!’ 캠페인을 통해서 그동안 일방적인 주입식 폭력예방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위주의 캠페인을 통해서 성폭력․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천시는 아동․여성폭력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여성폭력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아동과 여성이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안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