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면 새마을부녀회 대대적 코로나19 방역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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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현곡면 새마을부녀회 대대적 코로나19 방역
경로당 집중 방역으로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들 지켜내



현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성명덕)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1일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시설 35개소 대한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현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방역뿐만 아니라, 매주 일요일 회원들이 모여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와 하천 일대 등 환경정화활동과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복지회관, 버스승강장 외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소독을 지속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명덕 회장은 “어르신이 내 부모라는 마음으로 회원 스스로가 방역‧소독활동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코로나19 종식이 될 때까지 부녀회 일동은 방역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걸 현곡면장은 “매주 일요일 지속적 환경정화활동에 귀감을 보여주고 있는 와중에 이번 경로당 등 취약시설에 시간을 내어 대대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현곡면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인 만큼 모임과 외출자제, 마스크 필수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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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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