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이수용)는 7월 10일 오후 17시 40분경 예천군의회 장○○ 의원이 예천읍 동본리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목을 메어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는 장○○ 의원의 승용차 내에서 “기자회견문”이란 제목의 유서로 보이는 메모지 3장이 발견되었으며
기자회견문에는 “배포한 메모지 내용은 모두 사실이다. 진실을 밝히겠다. 공정하게 수사하여 뿌리를 뽑아달라”는 내용이 기재 되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위 기자회견문의 내용을 토대로 자살 원인과 함께 예천군의회 의장선거와 관련된 금품살포 수사를 세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