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정약용작물 클러스터사업단이 오는 10일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하행) 안동문화체험관 내에 한방 카페 ‘온샘’을 오픈한다.
경북청정약용작물을 주원료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전통 음료와 간식들이 휴게소를 찾는 이들의 오감을 건강하게 채울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청정약용작물 클러스터사업단 정우석 단장은 "건강을 생각한 휴게소 먹거리가 절실히 필요한 것을 보고 경북청정약용작물을 이용한 메뉴를 개발하였다"며 "안동 휴게소를 찾는 많은 분들이 온샘 매장에 들러 건강한 한방음식과 안동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온샘 카페’는 경북 청정약용작물 사업단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음 및 전시 판매도 가능한 신개념의 멀티형 카페다. 주목할 만한 카페 메뉴는 온샘의 홍삼경옥고 제품을 넣어 만든 온샘 차, 상황버섯 발효 음료베이스 버섯미인. 안동의 특산물 ‘마’를 이용한 안동참마 절편과 오곡플레이크 마 등이다.
경북청정약용작물을 이용한 제품과 음료를 선보이는 '온샘' 카페는 커피가 큰 비중을 차지고 있는 음료 시장에서 한국적이고 건강한 음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건강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 한방차의 한류바람을 일으키며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경북청정약용작물 클러스터사업단의 목표다.
한편, 안동 휴게소의 체험관은 온샘 카페 외에도 안동전통문화 공예품 전시 및 판매, 하회탈 체험교실 등을 운영하여 휴게소 방문객에게 지역의 향토 문화 알리기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오는 7월 10일 열리는 온샘매장 개장식에는 안동시 권영세 시장을 비롯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자들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