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여름철 에너지사용 제한 위반시설 단속에 나서는 등 에너지절약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포항시 국제화전략본부 직원 등 4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9월 21일까지 시내 중심가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4일 시내 중앙상가를 중심으로 에너지 사용제한 안내문 전달 및 위반 경고장 발부 등 집중단속을 펼쳤다.
이번단속은 에너지다소비건물의 냉방온도 26℃제한, 출입문을 열고 에어컨 켠채로 영업행위 금지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에앞서 시는 전력수요관리를 위해 연간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에너지다소비 건물에 대해 실내평균온도 26℃제한, 출입문을 열고 에어켠을 켠채 영업하는 행위에 대해 에너지사용 제한조치 내용을 6월 1달간 홍보 및 계도했다.
또 공공부분에서는 피크시간대(14:00~17:00)에 지역별로 냉방기 순차적 가동중지(경북:14:00~14:45, 15:00~15:30, 16:00~16:30)를 시행하고, 민간부분에서는 대해서는 피크시간 냉방기 사용자제, 소등생활화하기,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뽑기 운동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포항시에서는 전년대비 에너지 10% 절감을 위해 공공기관 에너지절약대책으로 냉방온도를 28℃이상 준수, 피크기간대(14:00~17:00까지) 에어컨 사용을 중지하고, 쿨(Cool)맵시 운동실천, 실내조명1/2소등, 중식시간 실내조명등 소등, 모니터 전원끄기, 중식시간 실내조명등 소등, 자동문 이용안하기 등 고효율 전기 기자재 사용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달 1일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내용’이 공고됨에 따라, 지난달 8일부터 국제화전략본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포항시 여름철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공기관· 민간부분에 대하여 에너지 절약운동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