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일 울릉군수는 지난 3일, 민선 5기 하반기를 맞이하여 울릉군이 지향하는 “세계 속의 울릉, 명품 녹색 관광 섬 조성”을 위해 1만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 25일 재보궐 선거에서 군민의 선택을 받아, 뒤늦게 제43대 울릉군수로 취임한 최수일 울릉군수는 겸허한 자세와 합리적이고 열정적인 군정수행으로, 지속가능한 울릉발전의 틀을 다지는데 역점을 두고 전반기를 마무리 했다.
울릉군 전반기 성과로는 경기침체와 고유가의 어려움 속에서도 35만 관광객 유치로 역대 최고기록을 갱신하였고, 울릉주민의 최대숙원 사업인 울릉일주도 착공, 울릉공항 예비타당성 조사(KDI) 착수, 울릉항 2단계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울릉일주도로 개량공사, 도동항 게이트웨이 정비 본격 착수, 울릉항 여객선 터미널 준공 등 녹색 섬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했고, 울릉도 백년대계의 기틀인 울릉도, 독도 진흥 특별법 제정 추진과 2030년 울릉군 기본계획 수립 등 울릉발전의 기본 틀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울릉주민 선표 해결을 위한 시스템 개선, 주민 주택난 해소를 위한 보금자리 주택 공급사업 추진, 농수산물 내항화물 수송 운임 지원 정책 등 주민 애환을 달래 주는 정책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울릉군의 최대 관심인 관광분야 추진에는 제1회 울릉도․독도 포토에세이 여행수기 공모전 개최, 울릉도 성인봉 산악페스티벌, 2012년 국제 학술대회 및 울릉도 포럼 등 관광 울릉 브랜드 육성에도 역점을 두었고, 수준 높은 문화행사 정착을 위한 안용복 공공예술제, 7080 사랑의 포크 콘서트 개최, 울릉군 공설운동장 준공으로 다양한 야외 행사 가능 등 관광분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또 하나의 관광메카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섬목-관음도 연도교 설치 및 탐방로 조성공사 준공, 가수 이장희 家 관광자원화 사업, 울릉도 자생 경관림 복원 등 특색있는 관광지 개발로 볼거리 관광에도 역점을 두었다.
그리고, 울릉고 학생 서울대․고려대 입학, 울릉 초․중고생 23명 미국 어학연수 실시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역학교 육성지원으로 인한 울릉교육발전 또한 큰 성과라고 평가되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민선 5기 후반기 울릉군정 운영방향으로 전반기는 『세계 속의 울릉, 명품 녹색 관광 섬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2년은 울릉도가 글로벌 생태 관광 섬 도약을 위한, 지역의 현안사업들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남은 임기동안 정책과정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울릉군과 의회, 군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세계 속의 명품 녹색 관광 섬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