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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5일 17시16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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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 ‘꿈의 콘서트’개막
14일부터 닷새간, 색다른 다섯 여름밤, 국악, 대중음악, 클래식, 연극, 무용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이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을 통해 경주 아티스트를 위한 ‘꿈의 콘서트’를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 무대에 올린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경주문화재단과 한국예총 경주지회가 주관한다. ‘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꿈의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경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이 출연한다.

꿈의 콘서트는 지난 2016년 지역의 신진예술가를 육성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참여 지역예술단체 수를 대폭 확대하여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예술계에 실연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방역 지침에 따라 ‘객석 간 거리두기’와  관람객과 출연·제작진 모두 문진표 작성 및 체온 체크를 하며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꿈의 콘서트’는 경주문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예총 경주지회가 직접 제작·기획한 공연으로 국악, 대중음악, 클래식, 연극, 무용의 다섯 장르를 만날 수 있다. ‘국악판타지-달놀이’로 14일 첫 공연의 막을 올렸으며 이어 15일에는 대중음악 ‘우리의 노래-달밤 콘서트’, 16일에는 ‘클래식과 함께하는 신라의 달밤’, 17일 연극 ‘우리 함께 해요’가 이어지며 18일 무용 ‘비령천지가 울리다’로 마무리된다.

본 사업은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문예회관이 직접 기획 제작하여 지역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는 공연이다.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색다른 매력을 가진 공연이 진행되며 우천 시 실내로 옮겨 진행된다. 전 연령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 전화(1588-4925)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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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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