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파크골프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 형산강변에 체육시설을 확충한다.
포항시는 형산강변에 사업비 164억원을 투입, 파크골프장 18홀 2개소, 족구장 13면, 게이트볼장 4면, 테니스장 3면 정구장 4면을 조성하기위해 2012년 6월에 착공하여 2013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하천 정비계획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남구 연일읍 1공구는 면적 25.430㎡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11.2㎞ 및 다목적 체육시설 5개소가 들어선다. 또 2공구는 면적 616,96㎡로 물관리센터(지하1층~지하3층), 인도교,123,7m, 수문, 벽천, 양수정 등이 조성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공되면 형산강물의 유입으로 오염된 동빈내항 정체수역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형산강 상류지역에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여 파크골프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정구장 등 남구의 스포츠 타운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