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6번지 내 지주(4명)들이 오고가는 차량들에게 통행세를 받기위해 ‘출입금지 경계선’을 쳐 놓은 사실에 통행인들의 질타가 계속되고 있다.(5월19일 본보)
또 같은 구역 병포리 5-4번지 소재 땅826㎡(250평)에, 김모 지주의 허락 없이 병포리 6번지 4명의 땅 지주들은(최모씨,김씨,현모씨,김모씨) 지난 19일 오후 6시경 김모씨의 땅 5-4번지에 무단 침입해 굴삭기로 150년 이상 묵은 사철나무 등 노거수 6그루를 찍어 훼손을 시켜 50m 이격된 장소에 방치를 시켜,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됐다.
병포리 5-4번지 지주인 김모씨는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병포리 10-3번지 991㎡(300평)에 굴삭기로 나무를 심는 등 정지작업을 하기에 내가 소유하고 있는 5-4번지의 땅은 ‘침범을 하지마라’고 주위를 주고 문제의 장소에서 나와 버렸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귀중한 나무들이 훼손된 상태였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 고목나무들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나무고, 위의 10m 절벽위의 주택들을 지지하는 나무라서 더욱 중요한 나무로 평가받고 있다.(사진 참조)
이런 사실들로 인해 현재 5-4번지 김모 지주는 ‘포항남부 경찰서에 재물손괴 혐의로 4명에게 고소’를 한 상태다.
문제가 자주 발생되고 있는 병포리 5번지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지만 옛날부터 주민들이나 구룡포 읍민들이 관습도로로 사용을 한 도로였고, 포항남부경찰서 구룡포 파출소도 문제의 장소에 남방파제가 있어 낚시객들을 위해 매일 오전,오후 순찰을 하는 장소지만 지주가 길을 막아버려 걸어서 순찰하는 애로가 있다고 토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