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020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날은 코로나-19 사태로 별도의 발대식은 생략하고, 수변안전요원 들에 대한 사전 교육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기간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수변 예찰활동, 위험요소제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7. 1.(수) ~ 8. 16.(일) 47일간 이며 월포·칠포 해수욕장에 고정배치가 되고 영일대 해수욕장에는 유동순찰을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영돈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피서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