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020년 상반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소방시설업체 간담회를 22일부터 25일 4일간을 거쳐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 공사업 3개소, 설계업 2개소에 대해 추진 되었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 간담회를 업체 방문 간담회로 대체하고 소방공무원 4명과 소방시설업 대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등의 운영 소개 ▲ 관련 법령 변경사항 및 화재안전 추진시책 설명 ▲ 소방기술자 자격증 대여 등 관계법령 준수 여부 확인 ▲ 소방시설 공사 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있다.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은 “이번 소방공사 분리발주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병옥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서와 업체의 공동 협력 등을 통해 재난발생 전 철저히 사고를 예방해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