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0일 오전 7시 송라면에 위치한 산딸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윤영돈 소방서장, 각 과 내근 직원들과 관할 의용소방대원들이 산딸기 수확 등 작업을 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윤영돈 서장은 “ 이번 일손돕기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농번기에 맞춰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