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정승욱 초등학교교장은, 학생을 위한 교정 내 숲가꾸기 등 기반 시설에 비지땀을 흘리고 학부모와 주민을 위한 쉼터조성 등에 학부모와 주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전례 없는 교내 환경녹지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정승욱교장은 작년 9월 구룡포 초등학교에 교장으로 발령받아 학생을 위한 활기찬 교육행정에 역점을 두고 ‘무엇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에 맞춤표가 되는냐’의 화두아래,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꿈과 끼를 빚어가는 따뜻한 구룡포 행복교육,활기찬 학교,보람된 교육,미래를 지향하는 교육’의 슬로건 아래, 기본예절을 알고 질서 있게 실천하는 어린이/문제해결방법을 생각하여 학력을 높이는 어린이/소질을 개발하고 특기를 기르는 어린이/몸이 튼튼하고 마음이 건전한 어린이/내 고장을 아끼고 학교를 사랑하는 어린이의 교육 목표를 두고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치는 보람‘으로 구룡포 교육방향을 제시했다.
코로라19로 학교수업이 중단상태에서 개학전 정승욱교장은 교정에 꽃나무를 심고 주민, 학부모의 쉼터 벤치의자설치, 학생을 위한 정글짐, 그네 등을 설치를 해 삭막한 운동장 분위기를 탈바꿈 시켰다.
또 지난 4일 ‘구룡포초등학교 학교숲 조성’에 따른 포항시의 1억 원의 예산을, 정교장의 건의에 따라 교내 녹색숲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순화를 위한 명상공간 등을 제공하는 사업 예산을 포항시로부터 교부받았다. (본보 6월8일자 보도)
특히 정교장은 “코로라 19로 전국이 불안한 상태에서 ”구룡포도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예외 일수는 없다”며 각 교실마다 공기 중 유해물질(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등)로 부터 학생들에게 건강을 지켜줄 천연 항균 탈취제품, ‘닥터스페이스’(FDA 인증등록)를 설치해 교실 내 대기환경을 위해 살균 정화와 학생들의 건강에 초점을 두었고, 교내 학생들의 보행에 교통안전선을 설치해 학생스스로가 질서를 지키도록 배려를 했다.
한편, 김재환 구룡포 총학생회장(현 구룡포 수협장)과, 황보관현 구룡포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은“구룡포 지역을 위해, 학교 학생들 교육에 위해 관심과 노력으로 힘 써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