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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한울본부,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로 ‘황금어장’ 조성!
강도다리 치어 3만 미·전복치패 2만 미, 울진 북면 석호항에 방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6월 4일(목)  경북 울진군 북면 석호항에서 지역 어업인을 초청해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규모를 축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행사 참석자들은 선박에 승선해 월성원자력본부 온배수로 양식한 강도다리 치어 3만 미를 석호항 주변 해역에 직접 방류했다. 전복치패 2만 미는 북면 및 나곡 어촌계에서 주변 해역 암반에 부착할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패류 방류사업으로 원전 온배수의 유용성과 청정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방류된 치어와 치패가 무럭무럭 자라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어촌계 어민들의 소득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사업을 시행해 금년까지 강도다리 및 전복 등 치어와 치패 총 246만 미를 인근 어촌계에 방류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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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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