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면 구만리에서「글램핑 앤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는 김상문 대표가 2020년 5월 27일 13 : 30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돕고자 쌀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호미곶면행정복지센터(면장 : 원종배)에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쌀을 기부한 김상문 대표는 본인도 코로나 19 이후 영업에 애로가 많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기부가 코로나 19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원종배 호미곶면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해주신「글램핑 앤 카라반」김상문 대표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면사무소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