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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20일 10시02분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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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코로나 추경 편성으로 소상공인 지원 가속화
소상공인 피해점포 176억원, 소상공인 50만원 지원

포항시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50만원 지원(매출액 10% 이상 감소한 업체) 및 확진자 동선 공개업소에 30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에 176억원을 편성하여 5월 중으로 시행 할 예정이다.

포항시에서 경북 최초로 시행하여 큰 반응을 얻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도 현재 23억원을 추가 편성하여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으로, 지난 3월 9일 부터 현재까지 9,513개소가 신청하여 28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4월 중으로 지원 할 방침이다.

또한 종업원수 5인 이하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300명의 파트타임근로자들에게 4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도움일자리 사업도 6월부터 시행한다.

포항시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추경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제일 타격이 큰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대적인 예산 편성을 하였다.”라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가 하루 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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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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