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원격 수업이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에 ‘컴퓨터’ 선물한 4월의 산타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0년04월15일 10시37분 45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온라인 원격 수업이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에 ‘컴퓨터’ 선물한 4월의 산타
포항제철소 3연주공장 직원들, 소외계층 아동에게 원격 학습용 컴퓨터 선물



포항제철소 직원들의 작은 기부 활동이 지역에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3연주공장 직원들은 지난 14일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이 공부하는 2곳에 컴퓨터를 기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지만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은 컴퓨터 등 온라인 교육 장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를 제안한 것.

연주공장 직원 한 명이 단체 메신저에 기부를 제안하자 3일 만에 공장 전 직원이 힘을 모아 학습용 컴퓨터 구입 기금을 모았다.

기부금으로 직원들은 3연주공장의 자매마을인 송도동에 위치한 포항 솔빛그룹홈 공동생활가정과 포항 모자원의 초등학생들에게 일체형 컴퓨터를 각각 선물했다.

포항솔빛그룹홈 공동생활가정은 7명의 아동이 공동생활하고 있는 시설로 아동의 수에 비해 컴퓨터가 부족해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포항 모자원 역시 보유하고 있는 컴퓨터가 고장나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편 3연주공장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난 후에는 포항솔빛그룹홈 공동생활가정에 직접 방문해 시설물 환경 개선 등의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주시, 내 토지 개별공시지가(안) 열람하세요!! (2020-04-15 10:53:49)
이전기사 :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재가프로그램 ‘마음 방역’ 실시 (2020-04-15 10:25:21)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